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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카페 리뷰

[내돈내산/ 카페 후기] 매봉역 브런치 카페 -더 체어 후기 1탄( 카페 내부 중심)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매봉역 쪽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더 체어를 갔다 온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ㅎㅎ


더 체어는 매봉역에서 나와서 조금 걸어야 하는데요. 대충 저는 8분 정도 걸었답니다!


<카페 내부의 모습>- 2층에서 본 view.

더 체어는 2층으로 되어있는데요. 일단 카페를 들어서면 약간 단이 낮게 되어있어서 계단으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사실 카페 후기이지만 카페 내부 소개 포스팅에 더 적합한 것 같네요 ㅎㅎ;

제가 갔을 때 안에 사람이 너무많아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없었는데요. (약간의 변명)

이번에 주말에 다시 가서 브런치를 먹을 계획이기에 이때는 가서 제대로 찍어서 2부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ㅎㅎ

 

 

<내부 인테리어>

카페 실제 외형을 사진으로 찍으신 것 같더라고요!
잡지놓여진 곳
예약석!

 

 

위의 사진들로 보실 수 있다싶이 인테리어가 고급지고, 피아노랑 미니 바이올린, 첼로가 놓여있습니다.

플러스로 샹들리에까지!

 

실제로 악기가 소리를 낼 수 있는지, 아니면 그냥 오브제인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카페 분위기가 되게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안에 모임처럼 하시는 분들도 꽤 많았고, 커플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브런치 메뉴도 파니 다음 포스팅할 때는 브런치 메뉴들도 먹어보고 포스팅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먹물 치아바타와 아이스티를 시켜먹었는데요.

 

빵이 정말,,, 대존 맛이었습니다. 완전 촉촉...!

 

사실 먹으면서 더 시켜먹어야 하나 엄청 고민하였는데요ㅋㅋㅋ 사 올 걸 그랬나 싶었답니다.

 

제가 들어갔을 때는 사람이 많아 메뉴판이나 그런 정보 사진을 많이 찍어오지 못하였는데요. 

 

이번 주말에 2탄으로 올릴 "더 체어 " 카페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잘 보셨다면, 공감과 구독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