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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리뷰

[역삼역 맛집] 도야짬뽕 후기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지난번에 다녀온 역삼역 짬뽕맛집인 도야짬뽕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역삼역 4번출구에서 나오셔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오시면 위스키?파는 건물이 있는데요! 그 2층이 바로
"도야짬뽕"의 위치입니다.


이렇게 건물앞에 메뉴판과 크게 가게명이 써져있어서 쉽게 찾을 수있습니다.

건물로 들어오시면 이렇게 도야짬뽕으로 가는 문을 만나게 되는데요.

문을 열고 들어가시면 좌측에 이렇게 이쁘게 중국 전통 술?같은 것들이 진열되어있습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시면, 바로 식당으로 들어갈수 있는데요.
QR 찍는 곳 옆에는

원산지도 이렇게 크게 명시해놓으셨더라고요!

식당 안에는 (사진을 못찍었지만,) 셀프바 존이 있고, 밥과 단무지, 기본반찬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또 식당 안에 화장실이 깨끗하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곳!
이렇게 무료카페존이 있답니다.
아메리카노, 복숭아맛 아이스티, 매실차 를 마실 수 있는 음료기계들이 놓여져있고

여기서 완전 감동받은 부분!

여성분들은 아무래도 머리카락때문에 머리끈이 필요하실 때가 있는데요. 무료카페존 옆에 이렇게 종이컵과 머리끈이 놓여져있어 필요하실 때 쓸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창가쪽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이렇게 세트메뉴만 써놓은 미니메뉴판이 놓여져있습니다.

이렇게 메뉴판도 찍어왔답니다 ㅎㅎ

저희는 미니메뉴판을 먼저보고 2인 세트메뉴를 시켰는데요.
구성은 짜장+짬뽕+미니탕수육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맛 후기

일단 저희는 너무 배가 고파서 무료인 밥도 더 퍼서 말아 먹었는데요.

짜장은 그냥 일반 짜장 맛이고, 저는 짜장보다 짬뽕이 더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세트메뉴에는 미니 탕수육이라서
저희처럼 배가 엄청 고프신 분들이라면 다른 사이드 메뉴를 더 시키시길 추천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뽑자면 짬뽕이 아무래도 이름 값처럼 압승!
이고, 다른 메뉴는 so so 였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메뉴들이 많았기에, 재방문의사는
100% ✓


이렇게 도야짬뽕의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알찬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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